서울시는 다음 달 1일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탑골공원 북문 인근에 '복지정보센터'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센터에는 전담 상담사가 상주하며 어르신들에게 공공 무료 급식, 인근 복지관 프로그램 연계, 기초생활과 일자리 등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또한, 폭염 시 쿨토시 제공과 건강 모니터링, 한파 시 핫팩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안전 지원도 이뤄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두 (jd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2214185849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